문화예술 [놀다]

문화예술 [놀다]

  • 분류 전체보기 (688)
    •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300)
      • 초등학생 (184)
      • 청소년 (88)
      • 매개자 (11)
      • 성인 (13)
    • ETC (2)
    • 예술프로젝트 (99)
      • 미디어로 놀다 (25)
      • 여행프로젝트 (44)
      • 지구에서놀다 (15)
      • 롤링카메라 (15)
    • <더놀다 놀이터> 프로그램 (25)
    • inside NOLDA (105)
    • 기획/운영 용역사업 (157)
    • 공지사항 (0)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문화예술 놀다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문화예술 [놀다]

컨텐츠 검색

태그

한국영화박물관 문화체육관광부 어린이영화아카데미 아르떼 문화예술교육연구소놀다 한국영상자료원 특별한 하루 미디어교육 문화예술 놀다 문화예술놀다 미디어교육연구소놀다 놀다 문화예술교육 영화 시시콜콜 영화박물관 점령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명예교사 문화예술 영화만들기 nolda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 놀다 오시는길 :-)

아카이브

댜큐멘터리(1)

  • 한숲지역아동센터 다큐_다섯번째

    "오늘은 무엇을 할까?" 제 손에 들려있는 A4 뭉치를 보고 외칩니다. "에이. 그거 지난번에 했잖아요." 지난번에 들고 갔던 질문지를 또 들고 갔습니다. 그러나 이번엔 질문 대상이 다릅니다. 내가 인터뷰 할 사람은 '엄마' 같은 질문지 같은 질문자 같은 20문항이지만. 아이들의 손은 좀체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물어 볼 게 없답니다. 그런다고 지난번 친구에게 질문 할 때처럼 장난스러운 대충하는 질문조차 적지 않습니다. 궁금한 게 없다. 궁금하게 여겨 본 적이 없다... 막연하다. 엄마를 엄마가 아닌 한명의 '사람'으로 생각 해 보기도 합니다. 13살인 내가 13살의 엄마는 어떤 모습이었을지 생각 해 보기도 합니다. 엄마랑 아빠의 연애사도 궁금해 집니다. 여러가지 질문은 꺼내보지만 쉽사리 질문지에 적지 못..

    2011.10.12
이전
1
다음
티스토리
© 2018 TISTORY.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