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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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하루_[아트 프로젝트 달月림] 여섯 번째 '우리 말, 우리 글'
[아트 프로젝트 달月림]길에서 만나는 명예교사의 특별한 메시지 우연한 발견에서 시작되는 특별한 하루 아트 프로젝트 [달月림] 의 새로운 이야기는 매달 도심 곳곳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여섯 번째, 아트 프로젝트 [달月림] _ 우리 말, 우리 글 길에서 만나는 특별한 하루! 아트 프로젝트 [달月림].푸른 말의 해에 만나는 두 번째 이야기는, 특별한 [우리의 말과 글]입니다. * 수수께끼 하나 내 드릴게요. 이 것은 무엇일까요?태어나서 세 살이 되면 누구나 쓸 수 있어요. 공짜예요. 그리고 써도 써도 닳지 않아요. 그래서 소중함을 곧잘 잊곤 해요.다들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실은 잘 모르는 게 더 많아요.너무 쉽다고 생각하지만, 실은 틀릴 때도 많아요.자, 그림 힌트 나갑니다! 이 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
2014.02.12 -
특별한 하루_[아트 프로젝트 달月림] 두번째
[아트 프로젝트 달月림 ]길에서 만나는 명예교사의 특별한 메시지 우연한 발견에서 시작되는 특별한 하루 아트 프로젝트 [달月림] 의 새로운 이야기는 매달 도심 곳곳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아트 프로젝트 [달月림] _ 삶의 길 길에서 만나는 특별한 하루! [달月림]의 두 번째 프로젝트는, 종로구 이화 벽화마을에서 진행했습니다. 이화마을 동남쪽, 벽화가 없는 언덕.계단을 오르고 올라, 골목을 굽이 굽이 들어가면 나오는 이 막다른 길은서울시 종로구 충신 2길 16 - 11번지 앞 입니다. 혹시 여러분은 길을 걷다가 막다른 길에 다다르면, 어떤 생각을 하시나요? 아마 대개는 자신이 걸어왔던 길로 총총 돌아가게 될 겁니다.그리고 어디부터 길을 잘못 들었는지, 멍하니 딴 생각을 하며 걷지는 않았는지 - ..
2013.08.07 -
특별한 하루_[아트 프로젝트 달月림] 첫번째
[아트 프로젝트 달月림 ]길에서 만나는 명예교사의 특별한 메시지 우연한 발견에서 시작되는 특별한 하루 아트 프로젝트 [달月림] 의 새로운 이야기는 매달 도심 곳곳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아트프로젝트 [달月림] _바라, 봄인생식당 아직은 쌀쌀한 춘천의 봄. 정겨운 풍경들이 눈길을 잡아끄는 이 곳을 찾은 이유는, 첫 번째, [달月림]의 메신저가 되어주실 명예교사를 만나기 위해서입니다. 이 경쾌한 발걸음의 주인공! ( 축지법을 쓰시는 듯, 걸음이 어찌나 날래신지 저희는 종종걸음으로 따라가며 춘천의 골목 골목의 맛집들을 탐방했답니다.) 언제 어디서나, 흥미로운 걸 만나면 셔터를 누르시는 이 분! ( 흥미로운 밥집광고차량과, 흥미로운 입간판, 흥미로운 쓰레기봉투들 옆에서 '춘천 방문'을 기념하며 사진..
2013.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