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마음을 공유하는 여행 도通 <둘째날>
아이들과 함께 할 아티스트 4명과 네오위즈 직원 8명 그리고 아이들 13명더불어, 이번여행에 진행을 맡은 함께여는청소년학교 선생님과 놀다 식구들 9명 이렇게 서른 네명이 3박4일간 경기도 시화 일대에서 함께 했던 '마음을 공유하는 여행 도通'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 너도 나도,보다 더 자연스럽게 _2012 07.27 '마음을 공유하는 여행 도통' 2일째 아침이 밝았습니다. 어제 일정의 여파로 두들겨 맞은듯한 몸뚱이와,시커멓게 혹은 불그스름하게 타오른 얼굴들이 경기창작센터 숙소 앞으로 모였습니다. 오늘의 목적지인 메추리섬 갯벌로 가기위해 이 시작 되었습니다. 이 미니게임은, 모둠별로 게임을 제안하고 높은 순위순으로 메추리섬까지 이동차량을 지원받는거죠.그러니까, 그 먼 길을 차를 타고 시원하게, ..
2012.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