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다를 연지 1년이 다 되어가는군요.

2010. 10. 22. 14:52inside NOLDA

작년 11월 말로 기억합니다.
이 공간에 책상이며 의자 몇몇 장비들이 들어오기 시작하고
사람의 온기가 느껴지게 된지 1년이 다 되어가는군요.
iphoto11 슬라이드쇼를 돌려본다고
놀다 공간에서 찍은 사진들을 모아보니
아주 약간 '짠'해지는 기분. 호호

공간은 어떻게 변해왔는지.
어떤 사람들이 드나들었는지.

플레이. 고고씽.

_인터넷 속도가 허락된다면 가급적 HD 버튼을 파란색으로 활성화 시키고 보시길. 



'inside NOLDA'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월의 영화+수다  (0) 2010.11.17
씨앗, 꽃이 되다.  (1) 2010.11.04
놀다의 다섯번째 상영회에 어서오세요.  (8) 2010.10.06
4번째 영화+수다 in NOLDA  (13) 2010.09.14
싹이 트다.  (3) 2010.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