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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카와 상상> 그 첫번째 이자 마지막이고 싶은 이야기 :)

TeddyBoy 2010. 5. 7. 18:05
내일이면 한국영화박물관 상설교육프로그램 <고전과 상상> 첫번째 시간이 상영회와 함께 막을 내리는군요.
아이들에게 전해 줄 DVD를 만들고
그걸 넣을 케이스를 작업했습니다.

첫 의도는.
큼지막한 글씨를 인쇄하고 글씨 모양대로 구멍을 판 다음  크래프트지로 만들어진 케이스 위에 락카 또는 포스터 물감으로 칠할 예정이었으나...

ㅂ모, ㄱ모씨의 상상력은 '와우' 그 이상이었습니다.

그야말로. 락카와의 싸움을 '상상케'하는 작업 모습을 공개합니다~:)





그녀들을 '울게 한' 락카군을 소개합니다.












얼굴 공개를 꺼리는 ㄱ모, ㅂ모씨.

수고했어요~ 토닥토닥~:)




새 집을 얻은 디비디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