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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다 나무이름표 달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6. 8. 17:02
놀다에 나무이름표가 생겼습니다.
화단을 지키기 위하여 만들어 놓은 울타리로, 이름표를 만들어 보겠다던 혜란의 단순함이 일을 벌렸습니다.
가지고 있던 방부목을 망치로 두드리고 색을 입힌뒤 틀을 만들고,
혜란의 집 근처 목공방에서 이틀의 작업을 거처 한글자 한글자 완성이 되었습니다. 으하하하_
혜란의 집 근처 목공방에서 이틀의 작업을 거처 한글자 한글자 완성이 되었습니다. 으하하하_
이제 노오란 옷만 입혀주면 새 단장에 끝나겠네요 (여전히 우리는 노동희망자를 필요로 합니다. 허허)
놀다로 놀러오세요:D
놀다로 놀러오세요:D